“한국실버여가문화지도자협회,” 서인선 원장,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회원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GNN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실버여가문화지도자협회 원장으로 활동 중인 서인선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회원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가수 겸 노래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서인선은 협회 회원들과 대중에게 명절의 풍성함과 행복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인선 원장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이번 추석에는 모두가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눴다.
한국실버여가문화지도자협회는 전국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서인선 원장은 그동안 활발한 교육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노래와 춤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 원장은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이 보다 풍성해지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협회의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추석 명절 동안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풍요로운 명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지길 기원했다.
협회 회원들은 서인선 원장의 추석 인사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회원은 "서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 덕분에, 명절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인선 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생활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명절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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