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차려주는 웰빙 밥상,
먹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가을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이진한 작가★ (전)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현)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주)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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