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 바스락 낙엽지는 소리에 세월이 가는 해그름, 이 예쁜 가을을 곱게곱게 접어서 너의 작은 지갑에 넣어 주고 싶어라.
★이진한 작가★ (전)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현)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주)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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