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열대성 폭풍··· 필리핀 도시 침수 76명 사망
손지훈 선임기자 | 입력 : 2024/10/26 [10:27]
▲ 마닐라 남쪽 바탕가스 주 로렐에서 열대성 폭풍 트라미가 가져온 폭우로 인해 떠내려간 통나무 잔해 사이를 사람들이 걷고 있다.(사진제공=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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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뉴스통신=손지훈 선임기자] 지난 25일, 필리핀 마닐라 남쪽 바탕가스 주 로렐 지역이 열대성 폭풍 트라미로 인해 극심한 폭우를 겪으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 25일, 마닐라 남쪽, 바탕가스 주 로렐에서 열대성 폭풍 트라미가 가져온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여 무너진 다리 옆의 강을 사람들이 건너고 있다(사진제공=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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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마닐라 남쪽 바탕가스 주 로렐에서 열대성 폭풍 트라미가 가져온 폭우로 인해 통나무 잔해와 함께 휩쓸려 파괴된 차량 앞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사진제공=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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