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퀸시 존스, 아카데미에서 영원히 빛나다
나영순 기자 | 입력 : 2024/11/19 [13:07]
[GNN뉴스통신=나영순 기자]
▲ 미국 음반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자녀인 마르티나 존스(3번째 왼쪽), 미국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라시다 존스(가운데), 퀸시 존스 3세(2번째 오른쪽), 케냐 킨스키 존스(오른쪽)가 지난17일 로스앤젤레스 레이 돌비 볼룸에서 열린 아카데미 영화 예술 과학상 15주년 기념 거버너스 어워드에서 고인이 된 아버지를 위한 명예 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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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음반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자녀인 마르티나 존스(좌), 미국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라시다 존스(좌에서 두 번째), 퀸시 존스 3세(우에서 두 번째), 케냐 킨스키 존스(우에서 두 번째)가 지난 17일 로스앤젤레스 레이 돌비 볼룸에서 열린 아카데미 영화 예술 과학상 15주년 기념 거버너스 어워드에서 고인이 된 아버지를 위한 명예 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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