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다한 [사진제공 = MK엔터테인먼트]

[GNN뉴스통신=이성윤 기자] 10월 5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성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광주 MBC 주최로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정통 트로트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정다한이 출연하여 팬들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수 정다한은 특유의 깊은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정통 트로트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의 열성 팬클럽인 ‘GREEN LIGHT’가 현장에 대거 참여해 열띤 응원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GREEN LIGHT 팬들은 그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으로 무대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진다.

▲ 사진제공 = 장성황룡강 축제위원회

이번 가을꽃축제는 장성황룡강 일대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가수 정다한의 개막 축하공연은 축제의 첫날을 빛내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