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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EU가 10월 말에 브렉시트 다시 연기로 합의




(테리사 메이 총리 ,ⓒ AFP / GNN뉴스통신)



장인혜 기자 =AFP 통신에 따르면 유럽 연합(EU)은 10일부터 11일 새벽까지 정상회의를 하고, 영국의 EU탈퇴 (브렉시트, Brexit)의 기일을 10월 31일까지 최장 6개월 동안 다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6월에 상황의 재검토를 실시한다. 2명의 유럽소식통이 AFP에 밝혔다.


유럽 이사회 (European Council)의 도날트 투스크 (Donald Tusk) 상임 의장 (EU 대통령)는 트위터 (Twitter)에서 테리자 메이(Theresa May)영국 총리와 EU회원 27개국이 "10월 31일까지 유연한 연기로 합의했다 "고 게시했다. 회의 전에 AFP가 확인한 합의 초안에 따르면, 새로운 기일 전에 영국과 EU가 이탈 협정에 비준한 경우 이탈은 비준 다음달 1일에 실시된다.


회의에서는 논의가 심야에 이르는 가운데, 벨기에, 오스트리아와 여러 소국의 지지를 얻은 엠마누엘 마크론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이 연기는 몇 주간에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연기 중에 영국 정부가 EU의 문제에 간섭하지 않는 것에 대한 확고한 보장을 요구했다.


한편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독일총리 등 대부분의 정상은 최장 1년간의 브렉시트 연기를 지지. 타협을 강요한 마크론 씨는 6월 21일 EU 정상 회의에서 상황을 재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합의에 응했다.


영국의 EU 탈퇴는 당초 기한인 3월 29일부터 이달 12일에 한 차례 연기됐다. 이번의 재연기가 없으면, 영국은 46년 동안 가입해 온 EU로부터 12일  "합의없는 이탈"을 하고, 양측의 경제에 대혼란이 일어날 우려가 있었다.


영국이 5월 22일 이후에도 EU에 머물 경우 동국은 유럽 의회 (European Parliament) 의원 선거를 할 필요가 있다.

장인혜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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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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