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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의 새로운 수석코치 월튼, 성폭행으로 고소




(여기자 성폭행으로 고소된 미국 프로 농구 (NBA)의 루크 월튼,ⓒ AFP / GNN뉴스통신)



박명자 기자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프로 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Sacramento Kings)신임 수석 코치(HC)에 취임한 루크 월튼(Luke Walton)씨가 캘리포니아 주 샌타 모니카(Santa Monica)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연예정보사이트 TMZ에 따르면 월튼은 여성 스포츠기자를 숙소인 호텔에 초청해 자신의 방에 가도록 설득한 뒤 폭행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월튼 씨는 저항하는 여성을 침대에 억지로 눕히고 키스를 하며 몸을 만졌다. 월튼은 최종적으로 폭행을 멈췄지만 방에서 나오는 여성을 뒤에서 붙잡아 몸을 끌어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한 여성과 월튼씨는 과거 사업상 관계가 있었으며 사건 때도 여성이 당시 집필했던 책에 대해 이야기할 목적으로 호텔로 초대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월튼은 얼마 전 몇 시즌 동안 이끌었던 레이커스와 계약 해지를 당한 뒤 킹스의 새 지휘관으로 부임했다. TMZ는 이번 사건이 레이커스의 HC가 되기 이전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박명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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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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