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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대표 살라, 이슬람 세계에서 여성의 취급 변화 필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에서 활약하는 이집트 축구 국가 대표팀의 모하메드 살라 ⓒ AFP / GNN뉴스통신)

 

 

박명자 기자 =AFP 통신에 따르면 축구 이집트 대표의 스타 선수인 모하메드 사라(Mohamed Salah)가 17일 공개된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이슬람 세계에서 여성의 취급 방법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Liverpool FC)에서 뛰는 26세의 사라는 스포츠계에서 남자 골프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미국)와 미국 프로 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여자 테니스의 오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등과 함께 타임이 선정 연례"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뽑혔다.

 

최근 자신의 남녀평등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라는 "우리 문화에서는 여성에 대한 취급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할 것인지  하지 않을건지의 얘기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의 문화와 중동의 여성에 대한 취급이 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바꿨다" 며 "이전보다 여성을 더 많이 지지한다. 그들은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W배 러시아 대회(2018 World Cup)에서 이집트 대표를 1990년 이후 본선 출전으로 이끌었던 사라는 모국의 아이콘적인 존재이며, 2017년부터 2년 연속에서 아프리카의 연간 최우수 선수로 뽑혔고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의 활약이 평가되어 잉글랜드 국내의 연간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

박명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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