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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케이로스 감독, 급여 체불로 FIFA에 제소




(이란 축구 국가 대표팀 전 지휘관 컬럼비아 대 표현 감독 카를로스 케이로스 씨 (2019 년 3 월 26 일 촬영).,ⓒ AFP / GNN뉴스통신)



박명자 기자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축구대표팀을 오랫동안 이끌었던 카를로스 켈로스(Carlos Queiroz) 전 감독이 당시 임금의 일부가 이란이슬람공화국축구연맹(FIRI)으로부터 아직 지급되지 않자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했다. 감독의 홍보 담당자가 16일 밝혔다.


케이로스 전 감독은 FFIRI와의 마지막 2회분의 계약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홍보는 "아쉽게도 FIFA 법무부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의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의 조감독 등을 지낸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대표를 8년간 이끌고 W배(World Cup)에서도 2회 지휘. 2018년 W배 러시아 대회 후 계약을 경신하며 준결승에서 패한 제17회 아시안 컵(2019 AFC Asian Cup)마지막으로 퇴임했다. 현재는 콜롬비아 대표를 이끌고 있다.


한편 FFIRI는, 준국영 이란 학생 통신(ISNA)에 대해 미지불의 원인은 미국의 제재에 의해서 은행에의 송금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 법적인 문제에 대해 FIFA에 중재역을 의뢰했다고도 밝혀 FIFA의 윤리위원회에 케이로스 전 감독에 관한 고충을 제기했음을 밝히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5월 탄도 미사일 실험을 하고 유엔(UN)결의를 위반했다며 이란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재를 재개했다.


박명자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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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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