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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조선 숙종 때 서울관료 엄경수의 <국역 부재일기> 발간..



( 국역부재일기 / ⓒ GNN뉴스통신 = 이지현기자 )

 

[GNN뉴스통신 서울=이지현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조선시대 서울사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서울사료총서 제17권 ≪국역 부재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에 발간한 《국역 부재일기》(총3책)는 조선시대 서울에서 주요 관직을 지냈던 엄경수의 일기(총8권)를 번역한 것이다.

 

조선시대 한강의 전망을 차지하던 부호(富豪)들의 정자들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면서도, 한강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했다.

 

신입 관료에 대한 선배 관료들의 갑질은 예나 지금이나, 직종을 불문하고 있었다.

 

조선시대 서울 양반도 담배 때문에 고민하지만, 금연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국역 부재일기》는 정사와 관찬사료에서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서울 사람의 생활문화상을 보여주는 좋은 사료이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서울책방’(store.seoul.go.kr)에서 구매(각권 15,000원)할 수 있으며, 8월부터는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 [email protected]

< 끝 >

<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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