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

첨복·중진공 대구 의료기기기업 지원, 업무협약..



( 사진 왼쪽부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김종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천병우 / ⓒ GNN뉴스통신 = 박춘선기자 )

 

[GNN뉴스통신 대구=박춘선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3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천병우, 이하 ‘대구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이하 ‘의료기기센터’)의 기술지원 전략과 대구본부의 사업화지원 전략을 연계해 지역 내 의료기기 중소벤처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의료기기센터는 그간의 첨단 인프라 구축과 기술력 확보를 통해, 의료기기 제품화 기간 단축 및 핵심기술개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또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통해 우수한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디자인 및 시제품(Mock-up 포함) 제작, 인허가, GMP 지원 등의 기업지원 서비스 분야 확대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대구본부는 대구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자생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규제자유특구 지정(스마트웰니스) 등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의료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의료 창업활성화 및 혁신성장 기반구축 ▲의료산업 규제 발굴 및 개선 지원 ▲유망기업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밸류업 지원 ▲의료산업 구인·구직 매칭 및 우수인력 육성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원 의료기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의료기기 기업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역량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상호발전에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춘선 기자 - [email protected]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스타트업
사설
  • 경기도, 비대면으로 전환한 ‘E-꿈울림진로페스티벌’ 10월 개최..

    [GNN뉴스통신 경기=이만조 기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준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제3회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매년 700~80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입시·진학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진로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부스 운영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

  • 민주당의 미래 2

    (31일 경찰 수소버스 시승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찰 기동대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말하지 않는 정치인은 책임질일 없고 지지도 없다. 특대 여당 민주당의 대선지지율 1위 이낙연 민주당 전당대회가 출렁이고 있다. 김부겸 후보가 의미있는 득표라는 목표를 뛰어 넘어 이낙연 의원을 재치고 당권을 잡을지도 '모른다'가 여의도 분위기다. 박원순 전 시장의 부재로 인해 이재명 지사의 스텐스도 셈법도 달라졌을 것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