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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休息)같은 콘서트, “살롱콘서트 휴(休, HUE)” 드디어 오프라인에서 관객을 만나다.



 

( 살롱콘서트<휴(休),HUE> 포스터 / ⓒ GNN뉴스통신 = 이주현기자 )

 

GNN뉴스통신 인천=이주현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살롱콘서트 휴(休, HUE)>. 코로나19로 인한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7월 한 달 간 온라인 중계로 관객들을 만났던 <살롱콘서트 휴(休, HUE)>가 드디어 오프라인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따라서 예술회관 전시실 입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休, HUE)는 거대한 공연장이 주는 위압감과는 다르게 관객과 아티스트가 경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즉 살롱(Salon)을 지향한다. 예술가는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소개하고, 관객들은 그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며 큰 공감을 추구한다. 지나는 행인도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문턱 너머 예술가들의 호흡을 느끼는 ‘일상 속 열린 공간’ 또한 살롱콘서트 휴(休, HUE)가 그리는 작은 무대의 모습이기도 하다.

 

또한 8월의 첫 무대인 6일에는 포크의 감성과 레게의 리듬, 타령의 가락을 더한 싱어송라이터 태히언과 우리 가락의 세계화를 꿈꾸며 독창적 음악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 상흠이 무대를 펼친다.

 

또 기타와 목소리로 싱어송라이터 모호와 이호가 만나 만든 듀오 호와호와 3인조 팝/록 밴드 타쿤을 만나는 8월 13일은 일렉트로닉한 스타일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8월 20일에는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데이먼과 어쿠스틱 락밴드 ‘악퉁’의 리더 추승엽이 진솔한 가사로 이야기하듯이 풀어나가며 어쿠스틱 락의 음악적 공감을 이끌어낸다.

 

마지막 무대는 인디씬에선 흔치않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5인조 밴드 ‘신나는 섬’이 장식한다. 다정한 집시들이 연주하는 한 곡의 동화가 사람들의 감성을 파고들 맑고 깊은 서사를 담아낼 것이다.

 

한편 살롱콘서트 휴(休, HUE)는 무료로 진행되나,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하여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매회 50명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위하여 스텝 및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QR코드 출입 시스템 시행 등 관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이주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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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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