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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민주당의 미래



 

(GNN=목고/신문고뉴스)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재명 지사가 단숨에 오차범위로 이낙연의원과 지지도를 좁힌 가운데 이 의원의 계산이 복잡해졌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일정대로 전대 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여러 시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전대에서 압승을 하고 내년 후보등록을 위한 사퇴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이재명 지사와의 지지도가 뒤바뀌는 상황이 오고 당대표를 사임 하는 예상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대선관리를 해야 하는 당대표 역할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거니와, 당대표가 된 후에 지지도가 이재명지사와 역전된 상황에서 대선 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낙연 후보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당권을 확실히 먼저 장악하고 내년 3월에 대세론에 흔들림 없이 당대표를 사퇴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박원순 시장의 유고로 전체 판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어떤 정치 고수도 예단 할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만일 지금이라도 당대표 도전보다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관리와 내년 재보궐선거의  공정한 관리에 집중하고, 공정한 대선 관리 차원에서 의정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다수다.

 

코로나19는 변화의 요구를 넘어 혁명적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맞춤형처럼 자동 반응하는 이재명 지사에게로 분명하게 항하고 있다, 그 흐름이 대법원 판결 하루 만에 예상대로 이재명을 유력 대권주자로 만들어 버렸다.

 

이낙연 의원은 당권도전과 대선 도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모양새가 전당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엄중’히 심사숙고해야 한다.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김부겸 의원부터 오늘 내일 박주민 의원까지 결단을 앞두고 있는 이번 민주당 전대에서 대세론으로 전대를 치르는 이낙연 의원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지라도 독이 될지 득이 될지 다시 한 번 따져봐야 할 상황이다.

j.h lee 기자 - [email protected]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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