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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 집중 보호..



(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자료 사진 / ⓒ GNN뉴스통신 = 이지현기자 )

 

[GNN뉴스통신 서울=이지현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여 발표하였다.

 

따라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는 무더위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야외나 안전숙소 등 무더위쉼터 운영 형태를 다양화하고 실내시설은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여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도 확대하여 총1,568대의 에어컨을 지원한다. 취약어르신에게 이동형에어컨(920대), 냉풍기(2,147대), 쿨매트키트(27,608개)를 지급하고 와상 사지마비 최중증 독거 장애인 600명에게는 쿨매트 키트를 지급한다.

 

취약어르신 30,675명에 대해 안부확인을 강화하여 폭염 특보시 생활지원사 2,596명이 매일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상황을 전파하고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한다.(전화 미수신시 방문하여 응급조치)

 

또 노숙인, 쪽방주민을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서울역(새꿈어린이공원)과 남대문쪽방촌(공동작업장)에는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야외쉼터를 운영하고 실내 무더위쉼터(노숙인 16개소, 쪽방 10개소) 는 철저하게 방역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해 일시적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폭염 대책비에 5억 원을 별도 편성하여 생계비와 무더위로 인해 발생한 온열질환 의료비, 에어컨·냉풍기·냉장고·쿨매트 등 냉방용품과 전기요금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6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 쪽방 거주민 등을 위해 더욱 강화된 대책이 필요했다” 며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지키며 보호 하겠다” 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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