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

제28회, 경상북도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총 입상작 225점 선정..



( 대상작품 작품명제 : 강벽 江碧 / ⓒ GNN뉴스통신 = 이지현기자 )

 

[GNN뉴스통신 경북=이지현 기자]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지회장 박창섭)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28회 경상북도서예대전에 총 361점의 서예작품이 출품돼 지난 6월 20일 1차 심사와 21일 2차 심사(휘호)를 거쳐 총 22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공개심사로 열린 심사결과 최고상인 대상에는 행초서부문의 이정애(포항), 우수상에는 문인화부문 양영숙(경산), 예서부문 신명화(문경), 한글부문 박성례(대구), 해서부문 예병호(울릉)작가의 작품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집합자제 권고로 인해 각종 문화센터와 서예학원의 개강이 미뤄지는 등 작품접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예인들의 창작 열정과 경북지역 각 지부의 노력으로 높은 수준의 서예작품들이 접수되었다.

 

한편 대상1점, 우수상4점, 특선55점, 입선165점의 수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8월 15일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재성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이번 서예대전에 많은 서예인들이 함께해 소통하고 실력을 나눔으로써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한축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경북서예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 [email protected]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스타트업
사설
  • 서울시, 코인노래연습장에 방역특별지원금 100만원 지원..

    [GNN뉴스통신 서울=이만조 기자] 서울시는 현재 집합금지 대상인 ‘코인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방역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장 집합금지로 인한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생계 지원을 위해 신청부터 지급이 7월 중에 이루어지도록 신속 집행된다. 따라서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금)부터 서울시내 569개 코인노래연습장을 비롯하여, 게임장 및 뽑기방 내 코인노래연습장을 포함한 총 617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자치구와 함께 이행상황을 지속적…

  • [오양심 칼럼] 코로나19가 탄생시킨 세계 인류의 스승국

    코로나19의 전쟁은 대한민국을 스승국이라는 신조어(新造語)까지 탄생시켰다. 시대의 변화에 의미가 새롭게 부여된 스승국의 수장인 문재인대통령도,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스승국의 스승으로 우뚝 자리매김 되고 있다. 세계 인류가 원하는 스승의 자격에 대한 고서성어가 있다. 논어 위정편에 적혀있는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이다. 공자는 ‘옛 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스승의 자격에 대하여 말했다. 경험의 역사가 바탕이 된 후에, 새로운 지식이 습득되어야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