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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 해즈 폴른',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 '앤젤 해즈 폴른'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AFP 통신이“라이온스게이트의 정치 스릴러 ‘앤젤 해즈 폴른’이 이번 주말에 2주 연속 북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인기가 급상승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고 업계 관측통인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Exhibitor Relations)'가 보도했다.

액션으로 가득 찬 이 영화는 노동절 주말 첫 3일 동안 1,160만 달러, 4일 동안 1,45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작년 여름보다 영화수입이 2%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컴스코어(Comscore) 웹사이트는 말했다.

이 프랜차이즈의 세번째 영화 ‘앤젤 해즈 폴른’은 제라드 버틀러가 미국 대통령(모건 프리맨)을 죽이려 한 혐의로 기소된 비밀 요원으로 출연한다.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국내에도 개봉된 바 있는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과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폴른'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로, 주인공인 비밀요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가 대통령 암살자로 몰리면서 누명을 벗기 위해 벌어지는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물이다.

비교적 잠잠한 주말 영화 순위에서 상위 5개 영화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2주 연속 2위는 유니버셜의 요란한 20대 코미디 ‘굿 보이즈(Good boys)’로 3일 간 92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지난 주말보다 한계단 오른 3위는 디즈니의 최신판 '라이온 킹'으로, 7주 연속 670만 달러(92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유니버설의 액션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 프리베(Fast & Furious Prives): 홉스앤 쇼(Hobbs & Shaw)'도 지난 주말보다 순위가 올라 630만 달러(81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3위에서 5위로 떨어진 소니의 ‘오버커머(Overcomer)’는, 천식환자 고아 소녀를 훈련시키는 전직 농구 코치의 이야기를 다룬 기독교 테마 영화이다. 

Laura CHOI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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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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