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 완도농업협동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에서 따뜻한 응원 전해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축제의 장, 게이트볼 대회 성황리에 개최
[GNN 뉴스통신=김미영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2024년 11월 22일, 완도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완도농업협동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농업협동조합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대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축사에서 이철 부의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로,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좋은 기회”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모두가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함께 격려하며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완도농업협동조합과 완도군 게이트볼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완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완도농업협동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화합을 실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로 주민들은 한데 어우러져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만드는 귀한 시간을 만들었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