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N 뉴스통신=고일우 기자]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재직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인력공단 김현미 차장은 직업능력개발사업, 한국폴리텍대학 최대산 팀장은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대해 안내했다. 그리고, 세무법인 비즈앤택스 이혜진 대표는 세무사의 세법 개정안 및 세무조사 대응방안, 노무사사무소 연세 김준수 대표는 노무사의 개정 노동법과 근로계약·근로시간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했다. 황태부 회장은 "재직자 교육은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다“며 "회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사, 노무, 세무회계, 신입사원 대상 교육 등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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