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교육 산실로 거듭나길”8일, ‘2024년 제33회 돈운예술제 미술전시회’ 개최 축하
[GNN 뉴스통신=김옥란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8일 대전예고 창조관에서 개최된 ‘2024년 제33회 돈운예술제 미술전시회’에 참석해 “명실상부 중부지역 예술교육의 요람으로 창조적인 예술인들을 육성해 온 대전예고가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학교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미술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조 의장은 전시회를 관람하며 참신하고 다양한 예술작품을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2시립미술관과 음악전용 공연장 등 대전의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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