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N 뉴스통신=gnn뉴스통신] 해운대구는 9월 30일, 재송동 일대에서 3분기를 마무리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보호팀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성수 구청장은 "아이와 어른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아동이 행복한 해운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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