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N 뉴스통신=손지훈 선임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20일 남산초등학교 인근 새마을 금고 사거리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증대를 위한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주민들의 의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