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N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서 뷰티샵 '다교뷰티'를 운영하는 박다교 대표는 젊은 나이에 창업에 도전한 여성 CEO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본격적으로 미용업에 뛰어들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그는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녀의 뷰티샵 '다교뷰티'는 피부관리, 속눈썹 연장, 퍼스널 디자인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뷰티데이'를 제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 대표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최신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하며, 젊은 여성 창업가로서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그녀는 “사람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나에게 큰 보람을 준다"며"창업의 길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배움의 자세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이처럼 박다교 대표는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롤모델이 되며, 자신만의 비전과 열정으로 뷰티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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