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에서 에트로는 전통적인 패턴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쇼의 마지막 순간, 빈센조는 직접 런웨이를 걸으며 이번 컬렉션의 예술적 완성을 몸소 보여주며, 에트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빈센조의 감각적인 연출은 브랜드의 미래를 밝게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GNN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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